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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6평탄화

QM6 차박을 위한 평탄화 작업하기 3탄(마지막) 안녕하세요 검은 소입니다. 오늘은 QM6차량 평탄화 작업의 대망의 마지막 장입니다. 지난 글들이 궁금하신 분들은 이전의 기록들을 보시며 따라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첫 번째 평탄화 작업을 했던 기록인데요. https://bigblackbulls.tistory.com/5 자세한 내용은 위의 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이때만 하더라도 보기에도 투박하고 단순하기 그지없었습니다. 아무래도 처음 평탄화 작업을 진행했던 만큼 부족한 것들 투성이었는데요. 그러다 보니 추가적으로 보완해야 될 소요를 느꼈고, 결국에는 두 번째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두 번째 작업은 싱크대 폐목재를 주워서 작업을 진행했었는데, 작업의 요점은 트렁크의 바닥 부분 스페어타이어까지 모든 공간을 활용하는 것이었습니다. 스페어타이어를 포기해야.. 더보기
QM6 차박을 위한 평탄화 작업하기 2탄 안녕하세요. 검은 소입니다. 오늘은 지난번 QM6차량의 평탄화 작업 이후 잘 사용하다가,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보완 작업을 했던 경험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지난번 평탄화를 완성했던 모양인데요. 지난 과정이 궁금하신 분들은 https://bigblackbulls.tistory.com/5 QM6 차박을 위한 평탄화 작업하기 1탄 안녕하세요 검은 소입니다. 오늘은 이제는 지난 추억이 되어버린 QM6차량의 평탄화를 진행했던 내용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QM6차량은 제가 처음 차박을 접한 차량입니다. 아무것도 없이 강릉 바 bigblackbulls.tistory.com 위의 글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전 평탄화 작업도 사용하는 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지만, 아무래도 단차를 메우기 위해 바닥에서 .. 더보기
QM6 차박을 위한 평탄화 작업하기 1탄 안녕하세요 검은 소입니다. 오늘은 이제는 지난 추억이 되어버린 QM6차량의 평탄화를 진행했던 내용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QM6차량은 제가 처음 차박을 접한 차량입니다. 아무것도 없이 강릉 바닷가로 집에 있는 이불만 챙겨서 떠났던 것이 첫차 박이었고 그렇게 지금까지 다양한 차량으로 300번이 넘는 차박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때의 순수했던(?) 추억은 잊을 수가 없는데요. 그래서 옛 사진을 뒤지다 보니 사진을 발견하고 글을 써봅니다. 지금은 누구 못지않게 많은 목공 장비들을 가지고 있지만, 이 평탄화 작업을 할 때만 해도 이렇다 할 공구 자체가 없어서 철물점에서 샀던 톱과, 사포, 드라이버 만으로 평탄화를 만들었던 기억나네요. 아마 이 글을 접하시는 대부분의 분들께서도 공구를 보유하시지 않은 경우.. 더보기